섬기는 사람들

1998년 1월 15일 개척 설립예배를 드린 후 2004년 1월 15일 대지 141평 건평 170평 교회를 건축하여 입당예배를 드리고 여기까지 달려왔습니다.

지금까지 달려왔던 24년, 그리고 앞으로 달려갈 30년을 꿈꾸며 사랑하는 성도님들과 함께 그 길을 힘차게 달려가고 싶습니다.

담임목사 강병권 kbg0691@hanmail.net